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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 영화] 미드소마 후기/리뷰/결스토리/해석(스포1러 주의)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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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첫날과 2일 만에 보는 소음을 2번을 봐도 괜찮지만 2번 보지 않아도 된다.오히려 다시 봤을 때는 놓친 요소가 많은 것 같다.가끔 기분 나쁜 장면 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프렌드를 보러가는 것 보다 혼영 추천 ᄒᄒ 기억나지 않는 부분과 다양한 평가를 받기 위해 레딧의 글을 참고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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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이다.2차에서는 고어적인 충격이 적어서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으니까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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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미드소마는 다른 고어 영화와 달리 Sound 자체를 찬양하지 않는다. 계절이 지나가도록 도리로 일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불필요한 죽 sound를 보여줘 본인의 미화가 아니라 단지 사물이 운명을 멈춘 것처럼 보여줬다. 시체가 과도하게 폭발하지 않는 sound.뚝 떨어지다. 물론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하다. 허 루카가 72세를 넘긴 사람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이 생이 계절을 칭크오 본인 썩어 망가지기 전에 다시 순환 속에 갚을 행위라고 설명된다. 주인공 대니는 이와 초반 살해당한 부모를 동등하게 여기며 죽음의 sound를 천천히 받아들이게 된다.어쨌든 수준은 높지만 많은 시체와 폭력이 본인을 맞는 고어 무비들과는 구별이 다르다. 앨리 아이스터 감독이 공포영화에서 손을 떼기 전에 서비스를 넣어준 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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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존적 취향이 강해 자신의 소견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평소처럼 양보하는 취향의 주인공이 점차 능동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본인이다.초반에 대니는 조울증 환자의 여성 동상에 늘 그랬던 것처럼 소견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남성 친국 크리스티안은 제대로 의지하지 못할 뿐 아니라 크리스티안의 친국은 빨리 헤어질 것을 재촉합니다. 대니는 남자친구 국가가 바뀔까 봐 자신의 소견을 숨기고 표현하는 것 자체를 미안해하고, 본인의 애인에게 지친 크리스티안은 웅웅 알았어요를 읊으며 이를 당연하게 여긴다.여행 도중에는 약혼관계인 사이먼-코니 커플과 위태로운 주인공 커플이 대비돼 보인다. 두 사람은 거친 산길도 별로 걷고, 배드 트립을 경험한 대니를 다음날에야 찾아 도착 1이었던 대니의 생애 1을 놓치는 등(이름 1준비한 소는 " 불타고 없다")성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노력하고 서로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때는 대니가 비극을 겪을 즉석 전까지는 헤어지려던 크리스티안의 죄책감이 작용했다고 소견한다. (크리스티안은 대니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도 본인이 후회할까봐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다. 본인 중에는 조쉬의 논문 주제를 공표하겠다고 당당히 선포하기도 합니다) 이런 가스라이팅과 폭력 속에서 대니는 정신과에 다니면서도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해 늘 그렇듯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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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가족 얘기를 들었을 때 비행기 안에서 절규할 때와 절벽 의식을 본 뒤 모드 대니 혼자 고통을 덜어줘야 했던 장면과 촌락 공동체가 광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대비돼 감정이 악화됐다.호러 틀을 사용했지만 홀가와 자연 속으로 회귀하는 것은 주인공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어쩌면, 유전과 주제가 천 사라 하하....결국에서 남자 봇잉의 기독교인들을 희생하고 허 루카의 가족이 된 것은 대니를 부정한 세상에 대한 복수처럼 느껴져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했다. 유 1 하게 밧메우는 곳이 사이코 사이비 공동체의 것을 왜~~? 어쨌든 대니는 기존 사회가 주지 못한 유대감을 준 호르가에 속했음을 깨닫고 마지막에 미소를 짓게 된다.처음엔 갓 태어난 아이처럼 밤새 잠을 못 잤지만 잠이 쉽게 오는 것도 나다운 연출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조쉬의 대사에서 다른 종교와 비슷한 점이 자신은 있지만 확실히 사이비 종교라고 자신하지는 않는다. 생활방식이 구식이고 의식은 요즘의 정서와 맞지 않지만 남을 무조건 지배하려는 사이비 종교만이 아니다. 마바이킹 모르는데... 토르모르자신마! (실제 홀가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이미르를 신으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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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징 씨, 라이브 토크의 후기에서는 대니가 호가과 동화하는 과정을 보려면 식물적 요소에 집중하고 보라고 해서 2번째 관람 퀸스는 꽃과 식물에 집중 칠로 봤어". 환각버섯차를 마시고 환각을 볼 때도 몸에 풀이 돋는 환각을 보고 서서히 꽃으로 덮여 칡 처럼 생긴 글자(슬픔의 룬)가 메이크인의 꽃 장식에 숨거나 끝내는 꽃과 동화된 모습을 보면 결국 타의적이고 자의적으로 종교공동체 속에 녹아든 듯하다.넌 광신적으로 보이니까 공감은 여기까지 할께.ᄒᄒᄒ 당연히 이 모든 종교는 지배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서 거짓 예기와 가스라이팅은 물론이고 잔인한 하나도 많다. 자네 것도 나라도 아닌 평화는 공산주의적 사회를 떠올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우리 사회의 잔혹성은 봄과 여름의 계절을 보낸 호르가 주민들은 노동의 계절인 가을로 접어들어 강제 노동을 당했고, 겨울철에는 죽어야 합니다.코니와 사이먼, 조쉬와 마크는 공동체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명분이 있지만 크리스티안은 정자를 재공한 뒤 쓸모가 없어진 죄밖에 없다.아마 대니도 감정이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을 것이었다. 크리스티안은 대니 자신이 호르가에 소속되어 사망했고, 자신의 부모는 조기의 사소음을 맞았으며, 희생제도 루벤의 계시도 신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또한 호르가의 종교개념으로 볼 때, 크리스티안은 호르가인으로서의 대니의 재탄생을 위해 순교하고, 부모는 계절의 끝, 순환으로 돌아갔으며, 희생제와 루벤의 설 자리가 유지될 터였다. 다른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모두 주의적으로 보이지만 각자의 욕망도 보인다.좋아하던 여자와 혼자니까 자신까지 동반하려는 잉그마르 자신의 자식을 위한 씨앗을 얻으려는 마야, new 피를 바치고 신에게 기도하려는 공동체 사회 등.(특히 이 과정에서 마을 단위로 가스라이팅이나 글라를 습격하는 엘더들이 소름끼친다.) 룬과 마법적 상징을 이루기 위해 온 마을이 그들을 노린다. 크리스티안에게 마법적인 사랑의 룬을 쓰고 소음 돼지를 먹이는 암시를 주고 직접적으로는 마약 버섯을 먹여 조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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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큘레ヘ의 스웨덴식 억양도 의외로 공포의 포인트 같다. 내가 느끼기엔 부산 사투리 같았어.Do you feel d⤵️ by➡️ him↗️? Does hefeellike home⤵️ to ➡️ you↗️? ▲어쨌든 펠레의 목적이 무엇인지 소견했지만, 평소 인류학에 관심이 있었고 그림(전승과 교육의 의미로 중요한)에 재능 있는 펠레는 제물과 여왕을 데려옴으로써 탁하지 않은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앞으로 경전 해석이 자신의 계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도대체 펠레의 부모는 어떤 이유로 같은 날 타죽었을까. 의식으로 희생된 자신?? 그리고 장면이 거짓없이 예뻐.인스타그램 필터에 씌운 마이크로소프트 xp 배경화면 같다는 묘사처럼 ᄏᄏᄏ 그냥 아름다워.인물과 의상도 반짝반짝 광자 신고이고, 비용 때문에 스웨덴 대신 헝가리 시골마을에 직접 지은 세트도 소박하면서도 예쁘고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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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적 근친으로 태어난, 흐릿하지 않은 시야를 가진 장아의 아이.큰 역할을 할 줄 알았지만 촌락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요소로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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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 때 찰스 같은 역할인 줄 알았는데. 둘 다 공통적으로 순수한...?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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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정도에는 울고 있는 사람이 보였는데, 소가족을 보내게 되어 슬픈 것인지 아니면 뭔가 박탈당해 우는 것인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정된 수의 사망자에 한해 생산하므로 마을 여성들은 임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을 것이다 그래서 마크를 노린 인아가 기회를 빼앗겨 우는 것이라고 생각한 소음. 마야가 브리딩에 대해 매우 자신을 갖고 적극적이어서 홀가에서의 임신은 순례를 하고 자기 기전의 관습이 이런 권력을 행사하는 것 같다. 물론 장면을 자세히 보지 않아 거짓 없이 동일 인물인지는 알 수 없다. 마크가 크리스티안에게 당신들이 임신시킬 여자들을 생각하라고 당부하는데 여기 펠레가 맞장구를 치며 임신시킬 스웨덴 여자들도 생각하라고 한다.마크가 조상의 재를 뿌리는 자신의 무당 앞에서 부엉이를 칠 때는 시끄럽다고 하지만, 여자 소음모자의 혈은 사랑의 상징 또는 주술적 요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홀가는 여성주의적 정서가 있는 것 같다.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조준을 잘못 빗나가거나, 주목에서 채취한 약을 삼켰는데 불에 타는 고통을 느끼거나. 종교의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은근히 냉소적이고 블랙코미디 같은 부분이 있다.처음에 펠레가 같은 날에 태어난 언니를 소개하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같은 날에 태어난 두 사람은 같은 날에 죽어버리고, 더욱 자신의 타르와 같은 날에 태어났을 거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유대가 강하겠지. 이들의 인연은 벼랑 의식에서 등장한 노인들을 떠올리면 상상이 간다. 그렇다, 남자 노인 분리즈 시절 잘 생겼기로 유명한 비요른 안데르센이라는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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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아이스터 감독이 제작한 The strange things about the johnsons 끝이 과인이고 그것도 봤는데... 감독이 근친에 대해 집착을 갖고 있는 것 같다. ᄒᄒ;여러가지 역겨움을 느끼는 포인트를 캐치하는 것 같아. 복선이 되는 대사는 I love you밖에 없고 무서운 장면도 없는데 스토리와 연출이 공포스럽다.


    원본


    한글 자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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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이랑 정보를 모아봤는데 불분명한게 많아서 안타깝다.. 여러 가지 가설도 정리해 보았다.아기띠 베개 밑에 가위를 넣는 것은 처음이다. 마야가 집게발을 쓰고 감추려고 2. 이야기기의 잠을 깨워, 여행객들을 피로하기 위해서 3. 쇠는 애기기를 눕히고 주술적 효과가 있는 sound+)의 첫 90727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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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 내 펠레의 대사에서 철이 아이를 보이지 않는 존재로부터 공개하지 않고, 아이가 변하지 않게(체인지링) 막아 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펠레의 부모님은 일. 90년에 한번 하지제 때 희생된 것.2. 사실 하지제는 매년 열렸다. 매혹적으로 보이 먼젓번 가서 90년, 큰 찜. https://old.reddit.com/r/movies/comments/cbxc8v/hi_im_ari_aster_writerdirector_of_midsommar_ama/etj2j일 j/위의 레디쯔에 의해서 반박됐다는 길고 읽지 않았다.3. 다른 희생제 때 부르는 탐. 예를 들어, 동지 나 다른 계절(초반에 펠레가 보이고 준 사진에서 말하는 동지 때 의상을 만들면 나,.)계절이라고 생각하면 90/4=22.**년이라 대학 졸업 후의 여름 철을 맞은 약 24~7세 남자의 펠레 때 테러 대상 등을 대충 맞다. 그런데 다른 과인도 그렇고, 불은 주로 여름에 쓰지 않는 과인??? 겨울은 휴식의 계절로 불이 쟈루봉지에서...4. 죄를 짓고 처벌의 의의에 불 탐. 따라서 펠레가 나를 키워준 홀이 마을에 더 충성한다는 견해.5. 대니에 잘 보이 먼젓번 가서 아무래도 거짓말 하면. 어린 아이초에게 대니를 메이크업으로 올리려고 작청헷 소리.6. 어린 아이쵸에 칭카죠크을 의미한 것이 아니고 가꾸어 준 가족을 떠올린 것이다.더 보면 볼수록 정신이 아파서, 이것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한번은 볼 만한 영화였다. ​+)0807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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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가 마지막으로 작물을 땅에 묻고 따라 부른 음악.잠자던 대지를 깨워 여름 소음을 알리는 음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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