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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외 더 위쳐 시리즈] 시리 Cirilla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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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에 대한 기본적인 예기는 영문 위치의 위키를 주로 참고했다.닐프가드에게 멸망해 버린 신트라 왕족의 유일한 혈육이며, 게롤트의 운명의 아이이자 양녀다. 같은 은발머리에 같은 위치에 흉터가 있어 줄거리를 모른 채 캐릭터만 본 사람들은 게롤트의 친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절한 상태에 가까울 뿐 친아버지는 건재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게롤트의 애인인 예니퍼는 그녀의 양어머니 역할을 합니다. 후루네데스는 시릴라피오 나쁘지 않은 엘렌리안논(Cirilla Fiona Elen Riannon)이고, 시리(Ciri)는 가까운 사람들이 줄여서 부르는 애칭입니다. 고대 엘프 언어에서는 제비(Swallow)라는 뜻의 지라엘(Zireael).라라도렌 후손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회색 머리카락과 녹색 눈을 갖고 있다. 소설 종료 시점에서는 15세에서 게이입니다 3편에서는 21살입니다.태어날 때부터 가졌던 특별한 마법능력 때문에 어려서부터 매우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된다. 시리의 이 마법능력은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특수한 혈통 때문입니다.모계측 조상이 라라 도렌(Lara Dorren)이라는 엘프 마법사로, 그녀의 자손을 고대 혈통(Elder Blood)이라고 부르는데 강력한 마법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특징이 있어서 이 능력은 모계에 유전되고 혈통이라고 해서 그 능력이 옳지 않고 나쁘지는 않은 것이 아니라 세대를 사이에 두고 격세해서 나쁘지 않고 나쁘지도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리의 할머니인 카란테(Calanthe)는 특별한 마법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던 반면, 카란테의 딸이자 시리의 어머니인 파베타(Pavetta)는 엄청난 마법 능력을 지녔고, 시리 또한 마법 능력을 지녔다."게데스 자위처"에서 시리의 "오마주"격의 앨빈이 읊는 "Ithlinne's Prophecy"로 가리키는 예언의 아이. 게롤토우이 기억 상실 상태의 자우이쵸 챕터 4여관에서 여관 주인은 우이쵸하면서 서울 소리스(여자 마법사)인 동시에 공주하고 예기가 전수된다. 그러나 3개의 호칭 전체가 애매한 면이 있다. 시리는 위처로부터 검술을 비롯한 전투기술을 배우고 맞서 싸우는 괴물들에 대해서도 공부했지만, 좋지 않아 수영장 시험(Trial of Grasses)을 보거나 나쁘지 않아 갑자기 온 하늘이 되는 시약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게롤트와 같은 진짜 위치는 아니다.또 원한이 많은 마법사가 부러워하는 마법 능력을 타고났지만 아름답지 않고 소설로는 이 능력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예니퍼에게 일반 마법을 배우긴 했지만 약간 배웠다는 수준이어서 소서리스도 아니다. 또 한명의 신트라 왕족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 왕국이 몰락하고 말았다. 사실 시리는 이름 뒤에 온갖 작위가 죽 늘어서 있다. 신트라 왕위의 상속녀이자 브뤼헤 공주이며 소돈의 여공 아도스켈리그 섬과 안스켈리그 섬의 상속녀 아틀레와 아부야라의 영주.친아버지는 듀니, 어머니는 신트라의 여왕 카란테의 딸 파베타 공주입니다. 게롤토우이 젊은 시절 신트라 망명 중이던 듀니의 저주를 풀어 준 대신 보상으로 그와 파베타 공주 사이에서 앞으로 태어날 것 아이를 나쁘지 않프지 없을 것으로 요구하고 6년 후에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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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롤트와 시리는 원작소설 운명의 검의 단편 운명의 검에서 처음으로 조우합니다. 그때 카란테 여왕은 바덴의 왕 엘빌의 아들 키스트린(Kistrin)과 시리를 결혼시키기 위해 그녀를 바덴으로 보냈지만, 시리는 그와 결혼하기 싫어 탈출했지만 드라이어드(dryad)들의 영지인 브로키론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시기 게롤트는 부르케의 영주 벤츠라프(Venzlav)의 의뢰로 브로키론의 여군주 에이트네(Eithne)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고 브로키론이 들어오게 되고, 안내역을 맡은 드라이어드와 함께 에이트네가 있는 브로키론의 심장부로 가던 중 시리를 처음부터 보게 된다. 드라이어드들은 자신의 영지에 들어온 시리를 돌려보내지 않고 드라이어드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본인의 여군주 에이트네는 이례적으로 시리에 드라이어드와 함께 살지 게롤트와 함께 떠날지 선택하게 됩니다. 시리는 게롤트를 찾아서 본인이 되는 쪽을 선택하지만, 원래 게롤트는 그녀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에이트네가 그에게 준 물약을 먹고 카란테 여왕과의 마지막 대화를 떠올린 게롤트는 그녀의 정체를 알고 시리를 거두어 가기로 합니다. 브로키롱의 두 사람은 카란 태양을 섬기드루이드·모이 스잣크(Mousesack)을 만개지만 게롤토는 시리를 버리고 떠난 소견으로서 모이스잣크에 시리이랑 다 같이 신트라에 돌아가도록 요구합니다. 시리는 운명을 거부할 수 없다며 게롤트에게 자신과 함께 해달라고 외치지만 무심하게 묵살하고 더듬어 본인을 버린다.이어진 단편 운명 이상의 것(Something More)에서 1차 닐프가드 북부 침공으로 에밀 황제는 신트라를 침공해 대학살을 일으키고 자신의 딸 시리를 장모 칼란테로부터 강제로 되찾으려 합니다. 신트라의 군대는 치열하게 싸웠지만 중과부로 전멸하고 신트라의 궁전까지 함락되어 궁궐 안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학살됩니다. 그 과정에서 카란테 여왕은 자살하고 시리는 실종된다.한편, 게롤트는 자신의 무리 위에서 마차를 고치느라 여념이 없던 상인 율가를 만본인으로 만들고, 밤이 되면 율가는 야행성 몬스터에게 살해당할 것을 두려워해 게롤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게롤트는 휙 도망가라고 했지만, 율가는 자신의 전 재산을 실은 마차를 포기할 수 없다고 애원합니다. 이에 대해 게롤트는 유르가를 죽이려는 괴물을 처리해 주는 대신 "집에 갔을 때 너를 맞이하지만 네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달라고 합니다. 상인은 허락하고 게롤트는 괴물을 모두 처치하지만 그 과정에서 허벅지를 크게 다쳐 정신을 잃게 된다. 상인은 게롤트를 간병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데, 동시에 아내가 마지막 아이를 출산한 뒤 불임 상태가 됐다고 게롤트에게 고백합니다. 게롤토는 자신의 목숨을 돌보았는데, 상인으로 지금은 보상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상인은 계속 2번째 남자의 글씨를 드린다고 고집합니다. 보답받을 소견이 없던 게롤트는 유르가의 호의를 묵살하고 신트라로 가려다 단델라이언을 통해 신트라가 닐프가드군에게 멸망당하고 궁중에서 대학살이 일어난 것을 알자 소견을 바꿔 유르가의 차남을 데리러 유르가의 집으로 간다. 그런데 이때 그를 맞은 것은 부인과 두 아들, 그리고 시리였다. 게롤트와 율가는 거짓말로, 자신의 스토리가 아닌 것이 집에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신트라 대학살에서 탈출한 시리는 우여곡절 끝에 어느 드루이드(일명 도루이드)를 통해 그 상인의 아내가 입양된 것이었다. 이렇게 시리와 게롤트는 운명적으로 재회한 뒤 이봐요. 당신은 내 운명이죠라고 묻는 시리에게 게롤트는 시리, 당신은 운명 이상이야라고 간지 본인은 말하고 그녀를 데리고 살핀 것이다.


    운명의 검 이후, 예니퍼 이후 시리는 게롤트를 따라 위치하고 늑대 교단의 본거지인 케어모헨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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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는 이쪽에서 서 있는 위치로서 기초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케아모헨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의 소굴로 여자인 시리를 잘 지키고 가르치기에는 많은 것이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자주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이때 케어모헨을 찾은 트리스 마리골드는 시리가 남성의 옷을 입고 월경이 시작돼도 별다른 조치도 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분개하면서 한편으로 그녀에게 특별한 마법능력(Source)이 있음을 확인한다. 트리스의 조언으로 시리는 돌연변이 수술을 받아 본격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신 여성으로서의 소양과 과인의 마법을 다루기 위한 교육을 받기로 하고, 게롤트는 과인의 옛 애인 예니퍼에게 그녀의 보호와 교육을 맡아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시리는 케어모헨을 떠나 구아인 네네케가 다스리는 메리텔리 사원에 가서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받고 예니퍼에게는 마법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게롤트는 리엔스라는 자가 시리의 정보를 알아보면서 그녀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예니퍼는 시리를 보다 안전한 아레투자(Aretuza) 마법학교에 맡기기로 결정하고 직원을 떠난다.두 모녀는 씨도 섬에 가다가 고수·베렌(Gors Velen)에 잠시 머물.이때 예니퍼가 고인의 지인이자 마법학교의 본택인 마가리타 로안틸(Margarita Laux-Antille)과 옛 은사 티사이아 드 브리(Tissaia de Vries)를 만과인 목욕탕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과인에서 자는 동안 예니퍼와 동행하던 실리는 게롤트가 고스베렌에서 멀지 않은 하요론담(Hirundum)에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고서야 게롤트 만과 도망친다.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다행히 실리는 게롤트를 만날 수 있고, 실리를 찾으러 온 예니퍼는 실리 덕분에 몇 년 만에 옛 연인 게롤트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의 연인관계는 과거형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시점이 바뀐다.타네도 섬 습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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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은 함께 타네ー도 섬에 가서 두고 게롤토는 북쪽 왕국 마법사의 만찬회에 이에니화ー의 애기 에비스제 격(?)로 참가합니다. 그런데 만찬 명하나다니아 소속 필리파 에하나하트와 지기스문트 딕스트라가 닐프가드와 손잡은 반역자를 찾아내자 용의자들을 체포합니다. 아레투자 마법학교의 책인 티사이아 드 브리는 상황판단을 위해 예니퍼에게 예언능력을 가진 시리를 데려오게 합니다. 시리는 무아지경 상태에서 루다니아왕 비지밀이 암살되고 북왕국이 닐프가드를 공격할 것이라고 예언하지만, 이 예언이 티사이아의 오판을 유도함으로써 상황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닐프가드가 계획한 타네드 습격이 하나어 본인 실리는 예니퍼의 도움으로 무아지경에서 깬 뒤 빌제포츠와 닐프가드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데, 이때 이전 본인을 납치하려 했던 닐프가드 엘프 장교 카힐(Chir)과 재회합니다. 모기 힐은 신트라의 학살 때 그녀를 데리고 오지 않은 죄로 2년간 닐프가ー도의 감옥에 있었지만, 이번에 또 그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처형당할 처지였다. 그러나 오리는 시리의 검 팔에 눌려 그녀 또한 놓치고 만다.카힐의 추격은 뿌리친 본인의 이번에는 빌제포츠가 시리를 추격합니다. 시리는 도망가다 빌제포츠의 부하 마법사 아토도텔라노바(Artaud Terranova)에게 붙잡히지만 올빼미로 변신한 필리파와 게롤트가 테라노바를 죽인다. 그러나 이번엔 빌제포츠가 직접 시리를 잡으려고 쫓아왔고, 시리는 게롤트와 빌제포츠가 싸우는 틈을 타 포털이 있는 갈매기탑(Tower of Gulls)으로 도망친다. 시리는 게롤트를 넘어뜨리고, 모두 sound를 따라온 빌제포츠에 붙잡히기 직전 본인에게 내재되어 있던 마법능력을 이용해 탑의 포털을 열어 극적으로 탈출합니다.


    시련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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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게 타네도 섬에서 가면출처하긴 했지만 포탈마법을 통제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시리는 익숙하지 않은 코러스 사막(Korath Desert)에 빠진다.잔뜩 다친 몸에 배고픔과 갈증, 낮 더위와 밤의 추위에 전해지지만 밤에는 마법으로 과인마의 몸을 살짝 녹이고 낮에는 들고 있던 단검에 모인 이슬로 며칠을 견디다 마침내 녹초가 되어 가면진을 하고 마는데. 이미 멸종했다고 알려진 지과의 유니콘의 도움으로 겨우 오아시스에 도착해 조금씩 기력을 얻은 담장, 서로 부축하며 사막을 지난다. 그런데 실수로 거대 개미지옥의 덫에 걸려 그녀를 구하려던 유니콘이 다리를 크게 다친다. 상처를 치료해 주고 싶지만 그런 지식이 없는 시리는 무리하게 과인마법을 쓰기 위해 불을 피우는 데 성공적으로 마력을 이끌어 낸 시리는 배운 적도 없는 고등마법으로 유니콘의 다리를 치료하고 사막에 비를 뿌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이윽고 불의 마력의 유혹에 빠져 무서운 환상을 보고 마력의 제어에 실패하고 폭주한다.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이른 시리는 쓰러져 버리지만 사막에서 갑자기 비구름이 모여들어 비가 내린 모습을 목격한 토지 갱단들에게 발견된다. 이들은 닐프가드 기사로 고용돼 황제의 명령으로 시리를 찾아다니던 무리인데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일당은 시리를 붙잡은 뒤 험하게 대하고, 그 과인마 불한당의 거친 행동을 통제하던 기사는 시리를 찾아 헤매던 다른 기사와의 결투 도중 함께 사망하고 만다. 시리를 잡은 갱단은 여관에서 래츠(Rats)의 멤버인 카일리(Kayleigh)를 잡은 다른 멤버들과 합류합니다. 랏츠는 소년소녀로 이루어진 일종의 범죄집단이었고, 역시 수배된 상태였다. 여관에서 갱들이 술을 마시면서 긴장을 푸는 동안 카이리를 구하러 나선 라트 멤버들이 기습 칠로갸은그단을 몰살하며 두 사람을 구출할 것입니다. 이때 시리는 케아모ー헹에서 배운 칼질로 갱단의 멤버 한명을 살해 하지만, 그녀의 칼질에 감탄한 러츠 멤버들은 시리에 합류를 권유하면서 시리는 본명을 숨긴 채 화성 루카(Falka, 작은 독수리라는 뜻의 엘프어)라는 이름을 쓴다. 태어나 아내 소음자를 죽인 시리는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괴로워하다가 라츠와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점차 거리낌 없이 강도살인에 가담하게 된다.러츠의 범죄 행위는 점점 더 늦어져 토지의 대혼란이 되고 결미, 토지 체인 스테판 스케른(Stefan Skellen)과 래츠에게 딸의 마차 호위대가 도둑맞아 화가 난 카사디 남작(Baron Casadei)이 일급의 현상금 헌터 레오 본하트(Leo Bonhart)에게 래츠의 소탕을 의뢰합니다. 래츠에게 범죄 대상을 물색하고 장물을 처리해 준 토지상인 길드의 멤버 핫스펀(Hotsporn)이 본하트가 쫓고 있음을 래츠에게 알려주지만 자신 있는 래츠는 본하트를 깔보고 맨 먼저 그를 찾아 죽이는 방안을 세운다. 이때 실리의 절친한 미슬(Mistle)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실리에게 이 방에 들어갈지 말지 스토리로 떠나는 와인이라고 말하고, 실리는 미슬의 조언대로 본하트를 하러 가기 전날 밤 몰래 라츠를 떠난다.​ 내일 점심 때 시리를 제외한 6명의 렛츄은 여관에서 본 하트와 맞닥뜨린 뒤 일제히 본 하트에게 들이덤비다. 하지만 칼잡이였던 래츠 멤버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트에 작은 흠집을 내지 못하고 몰살당하고 맙니다. 시리는 래츠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 그들을 만나지만 다시 래츠를 찾았을 때 그들은 이미 본하트로 인해 모두 송장이 된 상태였다. 화가 난 시리는 칼을 빼들고 본하트를 덮치지만 역시 상대가 되지 못하고 쉽게 제압당한 뒤 포로가 된다. 본 하트는 카사디 남작이 시리를 생포해 오라고 한 것과 시리의 칼솜씨가 월등했던 것을 감안하여 그녀를 살려내고 나서 돈벌이에 쓰도록 할 생각입니다.이후 본하트는 시리를 정스토리에 진절머리가 나 이용하고 있다. 닐프가드 황제와 빌제포츠를 비롯해 각지의 유력자들이 시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본하트는 카사디 남작 측에서 시리를 넘겨달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정 스토리 도라 이 요구를 돈벌이 수단으로 역이용할 것입니다. 즉 자신의 사촌이자 거부였던 후브 과잉겔(Houvenaghel)이 소유하고 있던 클레어몬트(Claremont)의 원형경기장(arena)을 찾아가 시리에게 마약(fisstech)을 먹인 뒤 시리의 인도를 요구하는 카사디 남작(Baron Casadei)의 부하들과 대결하게 한 것이다.시리는 마약을 마신 상태에서 카사디 남작의 부하를 쓰러뜨려야 했어요. 이후 시리를 팔아 큰돈을 벌고 싶었던 본하트는 한 여관에서 반역을 꿈꾸던 스테판 스케른과 빌제포츠의 부하 리엔스를 만과의 시리 처리에 대해 협상하는데, 이때 시리는 자신에 대한 감시가 느슨한 틈을 타 스토리를 훔쳐 극적으로 가면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면출 과정에서 스켈레른이 던진 표창(orion)을 얼굴에 맞아 크게 다치는 뿔뿔이 흩어졌는데 한 숲에서 가면 진하고 쓰러진다. 다행히 한때 옥센파트대에서 학장을 지낸 저명한 학자였지만 요즘은 은퇴해 숲 속에 은둔하고 있는 코보의 히소고타가 극적으로 그녀를 찾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 준다. 시리는 히소고타에게 자신이 겪은 온갖 고난을 고백하는 한편, 게롤트와 예니퍼가 죽었다고 소견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피할 방법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시리는 비소고타를 통해 제비탑(Tower of Swallow)에 이계로 떠날 수 있는 포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제비탑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한편, 실리가 달아난 후 그녀의 행방을 집요하게 살피던 본하트/스케른/리엔스와 그 일당은 실리가 제비탑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녀를 몰아세우지만, 눈과 안개, 얼음으로 덮인 땅에서 실리에게 정스토리를 받으며 역공당하여 리엔스는 따끔한 맛을 당하고, 스케른과 그의 부하들은 도망가고 본하트가 끝까지 실리를 추격하지만, 그녀가 제비탑 포털에 들어가는 것을 결코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리의 추격을 포기한 스케른 일당과 본하트는 빌제포츠에합류합니다. 아엔엘 시리가 제비탑을 방문한 후 이 탑의 포탈을 통해 들어선 이계는 엘프가 지배하는 아엔엘(Aen Elle)이며, 이곳에서 아발라크/에레딘처럼 과인 중에 게임니다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엘프들도 만과된다. 실리는 아엔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리 멀어도 한참이 지나도 같은 위치로 돌아간다. 이 아엔엘은 마법의 벽이 가로막혀 있어 일단 들어오면 외부세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시리는 자신이 살았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만, 아바라크와 엘레딘은 시리가 자신들의 왕인 오베론(Auberon)의 아이를 갖게 됩니다.신이라면 마법의 장벽을 피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스토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시리는 이 제안이 심리에 걸리지 않지만, 대안이 없는 관계로 받아들이겠습니다.그러나 오베론왕은 마약(fisstech)에 주춤한 데다 과인이 너무 많아서인지 섹스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시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할 뿐, 전혀 그녀와 자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베론과의 만과인대는 전혀 무의미한 일이 아니었지만, 시리는 오베론의 주소에서 잠을 자던 중 꿈속에서 게롤트와 예니퍼가 살아있고 특히 예니퍼는 어딘가에 묶인 채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실리는 예니퍼를 돕기 위해 어떻게든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는 소견을 하게 된다.오베론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리의 불만을 들은 엘레딘은 특별히 만든 최소음제를 시리에게 주면서 이를 몰래 오베론에게 먹여보라고 하지만, 시리는 아내 소음에는 거절했지만 결국 수락합니다. 그러나 약을 먹은 오베론은 성욕을 일으키는 대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 그는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시리에게 거울을 통해 구체적으로 게롤트와 애니퍼의 현재 상황을 보여준다.막연한 시리는 성 밖으로 뛰쳐나와 과인온 후 소견에 젖어 스토리를 타는데 이때 코러스 사막에서 인연을 맺었던 유니콘 이화라ラ스(Ihuarraquax)를 다시 만과한다. 이카라ニ스는 시리에게 강을 따라 과인에게 가면 마법의 장벽을 피할 수 있음을 알리고 이에 실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밤이 되면 보트를 훔쳐 강을 따라간다. 그런데 이때 에레딘(Eredin)이 보트에 뛰어올라 그녀를 막는다. 어린 시절 에레딘은 시리를 아엔엘에서 쫓아낼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강을 따라 움직이는 보트 위에서 칼날을 타게 되는데,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놓치고 머리를 부딪친 엘레딘이 비틀거리자 시리는 그 틈을 타 엘레딘의 허벅지를 찌른 뒤 강으로 휩쓸려 버린다.이카라ノ스와 함께 강을 따라 아엔엘을 어렵게 걸으면 출하한 시리는 마침내 불행 끝에 행복이 시작될 것만 같았다.게롤트와 애니퍼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시공간을 초월한 자신의 능력을 아직 통제하지 못한 시리는 줄곧 포털을 열고 자신이 살던 세상을 찾아다니지만 언제나 낯선 곳으로 들어간다. 그러던 중 시리는 호수의 여신 님애가 사는 곳으로 들어오는데 님애는 시리가 살던 세계로 들어가는 포털을 여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시리의 행운을 빈다. 님에의 도움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겨우 도착한 시리는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만악의 근원인 빌제포츠가 은거하고 있는 스티가 성을 찾아간다.


    스티가 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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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가 성에 도착한 시리는 성의 경비대에 대담하게 빌제포츠를 만자 신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안내로 빌제포츠를 만난 시리는 자기답지 않다를 얻었으니 예니퍼를 풀어주라고 하지만, 이 순진한 요구는 가차없이 묵살되고 그녀는 잡혀서 능력을 추출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이때 시리의 운명의 남자 게롤트의 추격대가 때마침 스티가 성에 침입해 빌제포츠 일당과 싸우게 되고, 추격대의 일원인 고위 장파이어 레지스(Regis)가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 시리를 감시하던 빌제포츠의 부하들을 죽이고 연구실에 묶여 있던 그녀를 구해 준다(스티가성의 싸움 개요는 게롤트의 항목 참조). 속박에서 풀려난 시리는 달아나지만 빌제포츠의 수하로 들어가 있던 레오 본하트가 시리를 후 쫓아온다. 시리는 공간 이동 마법을 구사해 보지만, 빌제포츠의 마법장벽 때문에 제대로 마법이 작동하지 않고, 불과 몇 미터 이동할 뿐이던 그 와중에 또 다른 추격대 멤버인 오리와 엥그로메를 만자신고하고 오리는 시리가 도망갈 수 있도록 본하트를 멈추고, 시리는 마침내 신트라 불바다에서 자신만만만하지 않은 을을 구해준 검은 갑옷 기사의 이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 짧은 만자신다 푸카오리는 본하트와 싸웠지만 한동안 버티지 못하고 본하트에게 죽는다. 게다가 앵글로메도 앞서 전투 중 중상을 입은 상태여서 함께 도망가다 과다 출혈로 시리 옆에서 죽는다. 결국 시리와 본하트는 다시 맞붙게 되지만 시리는 바닥이 거의 사라지고 몇 개의 버팀목만 남은 방으로 본하트를 유도해 칼싸움을 벌인다. 시리는 처음에는 왼쪽 어깨를 찔리고 본하트가 지주 위에서 찌르는 것을 시도하다가 중심을 잠시 잃은 틈을 타 위로 베어 가슴팍에 상처를 입힌 뒤 지주를 재빨리 옮겨 타면서 그의 등 뒤로 돌면서 일격을 가합니다. 이 일격에 등에 치명상을 입은 본하트는 받침대에서 미끄러져 아래층으로 굴러 떨어진다. 시리가 쓰러져 있는 본하트에 다가가자 아직 숨을 쉬고 있는 그는 뻔뻔하게 살려달라고 구걸합니다. 웬일인지 시리는 그를 다시 찌르지 않고 그의 목에 걸려 있는 위치에 메달만 따고 돌아선다. 이때 본하트는 있는 힘을 다해 일어서서 몰래 그녀의 등후에게 다가갑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을 흔들기 전에 시리가 갑자기 돌아서서 본하트의 급소를 칼로 찌르고, 결국 본하트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는다. 그래서 복수도 첫 5세의 자신이 세계관 최고의 전사를 죽이는 위업을 달성했다.시리가 본 마음에 복수하고 게롤토랑 파도 빌제포ー츠을 살해한 뒤 3명은 오랜만에 재회합니다. 그러나 3명은 성을 빠져나가면서 자신감을 가졌지만 스 쾰른의 부하들과 결투를 계속하지만 정면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바트 쾰른과 산다 남은 부하들은 성의 출구에 대기하며 기습을 노린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시리의 친아버지인 닐프가드 황제 에밀 바엠레이스와 그의 친위대 임페라(impera)가 스티가 성에 진입해 들어온다. 황제는 반역자 스테판 스켈른과 그 일당을 체포하는 한편, 딸을 닐프가드 궁전으로 데려가려 하고 자신이 없음을 댁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예니퍼와 게롤트는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바로 소견을 바꾸고 3명을 당신에게 해서는 철수한다.


    대단원 스테이가 성 전투에서 산다 남은 3명은 과거 시리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도운 사람들에게는 보답하기 위한 일종의 "과거 청산 여행"을 합니다.여행이 끝난 뒤 시리는 예니퍼와 함께 로지의 모임에 참석하지만 시리는 자신을 로지로 영입하려는 여마법들의 요구에 가끔 오라고 하면서 게롤트가 머물고 있는 리비아로 간다. 이때 하필 리비아에서 비인간학살 문제가 발발하자 게롤트를 방문한 시리는 비인간학살을 저지하고 죽어가는 게롤트와 게롤트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애니퍼를 발견합니다. 예니퍼의 강력한 마법에도 게롤트는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결내용 예니퍼마저 탈진해 쓰러진다. 시리는 쓰러진 게롤트와 예니퍼를 살리이미했던 노하우를 소견하고, 당시 호수 안개 속에서 다음 아라スが스가 배 한 척과 나타나고, 시리는 이들과 함께 배에 올라 두 사람을 살리이미인 곳으로 떠난다. 문제의 현장에 있던 트리스에게, 두 사람을 돕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로지에는 참가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다음 시리는 아서왕이 사는 세계로 건너간 당신이며, 이 세계에 살고 있는 갤로퍼드(Galahad)를 만나 본인의 인생역정을 이야기하면서 게롤트와 애니퍼가 부활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시리가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축하 명단을 보면 이 내용은 거짓으로 보인다. 갸로핫도는 시리에 본인과 함께 카메 로트에 있는 아서에서 왕을 만나러 가자고 제안하고 이에 두 사람 함께 카메 로트를 향해서 떠나기로 소설은 끝난다.게롤트는 예니퍼가 와하나드헌트에게 납치되고, 게롤트는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본인의 영혼을 넘겨주고 와하나드헌트로 이용되지만, 시리는 게롤트를 와하나드헌트에서 구출해 달아난다. 다음 시리는 고대 혈통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힘을 원하는 와하나드 헌트의 에레딘 추격을 피해 달아나고, 이계 아엔엘에서 아발라크를 다시 만나게 된다. 다음 시리는 아발라크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의 추적을 피해 다닌다. ​ 여기까지가 위 조 3직전까지의 정세


    Something Ends Something Begins에서 시리즈 트랙에 포함되지 않은 이 외전에서도 시리는 매우 비중을 두고 본인이며 시리를 소녀(witcher girl)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자리매김한 것 같다. 시리는 이에니화ー과 게롤토이 결혼하게 되면 은밀하게 허전하고, 결혼식 축하연이 끝난 사람이라면 바로 두 사람 옆에서 보는 것이라고 말하지. 그리하여 라츠에서 절친한 친구였던 미슬의 죽음, sound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전체의 복수를 하겠다고 이야기 할 생각이다.​ 결혼식 당 1 시리는 결혼식장에는죠깅(Rozrog)성 근처의 호수에서 레벨문을 통해서 날아온 갤러 해드와 함께 낚싯배를 뒤집어 엎은 괴물을 잡는데, 이때 부상을 입고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있다. 다행히 예니퍼의 마법과 트리스가 가져온 마법화장품 글래머리(glamarye)로 부상에서 회복되고 외모도 되찾는다. 부상에서 회복한 시리는 결혼식 축하연에서 본인의 양부모를 개러허드와 함께 맞아봐야겠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한편 이 단편에서는 시리가 코러스 사막에서 게빌(Gevir)이라는 칼을 손에 넣고 다니는 것으로 본인이 오지만 위처 시리즈에서는 이 칼이 등장하지 않는다.​ 자우이쵸 3: 오고 1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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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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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습, 예니퍼,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시리도 무료 DLC로 새롭게 의상이 유출되었다. 게이더의 설정 내에서 온오프가 가능하다. 다만 게이다산에서 시리는 와하나드 헌트에 쫓기며 갖은 고생을 하는 귀추인데 이처럼 깔끔한 옷차림은 귀추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다.이 하나 전에 노비그라드에 숨어 월세도 밀리고 간신히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사는 트리스의 DLC 의상이 파티복만큼 화려해 비판을 받은 적이 있지만 시리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 PC판은 전부이며, 특정의 귀추에서만 자동적으로 켜질 수 있다. DLC와 전부를 깔아놓고 게다(게다) 나의 DLC의 설정은 off한 상태를 유지해야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위 조 3으로 게이머가 조작하는 메인 캐릭터는 게롤 열게 되지만 이이에키상 실제 주인공은 곧바로 실장 리이프니다니다. 게요를 해보면 알겠지만 제작진도 이 이야기상의 난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인정해 줄 만한 것입니다 처음 예니퍼와 재회한 게롤트는 에밀 황제에게 나의 친딸 시리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시리는 자우이쵸 3:와하나도우 헌트에서 초반에 찾아야 하는 목표물인 중·후반 이후에도 이이에키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캬락타ー이프니다니다. 이런 자리 때문인지 이 이야기 중간 게이머가 직접 시리로 뛰면서 그녀의 처신을 도와야 한다. 올해 게이요 엄마 친구의 딸, 제2의 엘리자베스, 제3의 엘리자베스도 있다 시린 게요, 계속 와하나드헌트에 쫓기는 신세라 계속 도망쳐야 합니다. 게롤트와 애니퍼가 그녀를 찾느라 고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리 자신도, 한 곳에 오래 머무르면 낫는다고 쫓아온 와하나드 헌트에게, 그 지상이 쑥밭이 되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폐를 끼치지 않도록, 빨리 떠나려고 합니다. 게데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특수 능력으로 혼자 또는 다수의 적의 등에 순간 이동해 베어버리는 브링크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최종전에서 능력을 다루기 쉬워졌는지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블링크에서 적에게 바로 다가갑니다. 이공간이동능력이시리가예언의자녀라고불리는이유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차원이동이라고 해야 옳지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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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데스를 하는 소견이 전혀 없거나 게데를 일단 클리어한 후 정확한 형세를 이해하고 싶을 경우에만 이 항목을 추천한다. 앞으로 게로 만들 방안이 있거나 게담기입니다. 이 부분을 클리어하지 않은 형세라면 이하의 내용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http://witcher.wikia.com/wiki/Ciri와 엥게입니다. 컷신을 참고하여 수정햄실리는 다른 세상에 머물러 있다가 와일드헌터가 어지간히 우리의 흔적을 놓쳤을 거라고 소견하고 예니퍼와 게롤트를 찾기 위해 위치로 돌아간다. 공간 이동을 했을 때에 스켈게 지면에 떨어진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곧 와일드헌트에게 몰리기 시작해 포가면을 통해 이동할 것이다.포가면을 허가한 시리는 마녀 클론들이 살고 있는 곱사 등이 늪지대에 떨어졌는데, 이 마녀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인간의 이야기종인 데다 시리의 고대 혈통을 겨냥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 도망친다. 반면 아발라크는 전투 중에 걸린 저주로 인해 약화돼 포가면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떨어져 시리와 헤어진다. 도중에 그레카를 만나 베렌에 도착한 그녀는 피의 남작과 경마를 내는 등 화려한 환대를 받지만 체류를 계속할 경우 주위에 피해를 줄 수 있어 길을 떠난다.남작을 떠난 시리는 이번에는 대도시 노비그라드로 간다. 아발라크가 저주로 인해 계속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리는 저주를 푸는 데 핵심 도구인 성구함(Phylactery)을 고치려 할 것이다. 시리는 댄델라이언에게 도움을 청하고 사생아 주니어(Whoreson Junior)에게 루벤의 보고(。)를 넘겨주는 대신 성구상자를 고치는 것으로 거래할 것이다. 그러나 일이 꼬여 던데라이언과 쫓겨 다시 순간이동으로 달아나고 던데라이언은 신전경비대에 붙잡히게 된다.순간 이동한 시리는 이번엔 스켈게 땅의 작은 섬 힌다스피얼에 빠졌지만 아발락은 보트를 구하러 떠났고 마을 청년 스컬(Skjall)과 가족들은 크게 다친 시리의 회복을 도왔다. 그러나 스컬 가족의 호의는 마을에 재앙이 됐지만 와일드헌트가 시리를 쫓아 힌드스피얼로 찾아오는 소원에 마을이 초토화된다. 시리는 와일드헌트 전사들과 접전 끝에 스컬과 함께 스토리를 타고 달아난 뒤에야 해변에 있는 아바로크 보트를 타고 달아난다. 그러나 시리를 구하려던 스컬은 마을을 돕지 않고 도망갔다는 누명을 쓰고 왕따를 당한다. 이 불명예를 씻기 위해 스컬은 이 마을 근처에 있는 플레야 정원에 출몰하는 늑대 모크버그(Morkvarg)를 처치하려 하지만 모크버그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저주를 받고 있어 결국 목버그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시리를 구한 엘프 아발라크는 시리를 안개섬에 숨기는 데 성공했지만 저주에 의해 진실의 결국 기형체인 말(Uma)로 변해 장난감 취급을 받게 된다. 여기저기 팔려가던 우마는 다행히 게롤트에게 발견돼 예니퍼와 위처들에 의해 저주를 풀고 다시 우마의 몸 밖으로 나오게 되고, 게롤트와 예니퍼에게 시리가 안개 섬에 있음을 알린다. 아발락은 시리를 안내해 주는 반딧불이를 주지만 시리를 찾아 안개섬으로 간 뒤 파이어프라이를 개방하면 시리가 있는 곳으로 게롤트를 안내해 준다. 가보면 외딴 오두막이 있지만 배를 타고 난파한 드워프들이 이 오두막을 제대로 걸어 열어주지 않는다. 드워프들에서 잃어버린 3명의 동료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은 뒤 그 중 한명을 데리고 오면 나머지는 다 죽은)겨우 문을 열어 준다. 시리는 오두막 안에 누워 있지만 죽은 듯 미동도 하지 않는다. 게롤트는 시리가 죽은 줄 알고 크게 상처받는데, 이때 반딧불이가 시리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극적으로 시리가 살아난다.시리에 따르면 와일드헌트의 땅은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고, 이 때문에 와일드헌트의 리더 엘레딘은 위치를 잡아 세계를 새롭게 땅으로 정하고 공격하려 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와일드헌트군이 공간 이동을 하려면 시리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엘레딘과 적 사이인 아발락이 이를 막기 위해 시리에게 마법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도피를 도운 것이다. 이 밖에도 시리는, 지금까지의 좋은 행적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성구의 의의에 대해서도 내용으로 해 준다. 자세히는 직접 게입니다. 재회의 기쁨을 맛본 게롤트와 시리는 드워프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스켈리그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미 와일드헌트가 실리의 위치를 파악해 안개 섬에 도착했음을 확인할 것이다. 이에 따라 게롤트와 시리는 시리의 포털 능력을 통해 서둘러 피신하게 된다. 포털을 통해 시리는 게롤트처럼 케어모헨으로 돌아가 예니퍼, 트리스 마리골드, 베스미어, 에스켈, 램버트 등 다양한 인물과 재회한다. 그래서 케어모헨에서 회복 중인 엘프 마법사 아바로크와도 다시 만난다. 그러나 만남의 기쁨도 잠시, 이미 안개섬에서 와일드헌트가 시리를 잡기 위해 턱 밑까지 쫓아왔고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상황이다. 게롤트는 와일드헌트와의 일전을 위해 괜찮은 인맥을 충분히 활용하지만 스켈리그 전사들을 비롯해 졸탄 치베이, 버논 로치, 지기스문트 딕스트라, 키이라 메츠, 가렛의 레토를 비롯해 에밀 바엠레이스 황제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한다. 이들 중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인 캐릭터도 있고 사정을 듣고 거절한 캐릭터도 있다.준비가 되면 케어 모헨에 와일드 헌트의 왕 엘레딘의 군대가 몰려든다. 예니퍼, 트리스, 게롤트를 비롯해 그들을 도우러 온 많은 용병들은 와일드헌트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데, 이때 시리도 다른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케어모헨 수비대는 열심히 싸우지만 중과적이라 와일드헌트에게 밀리고, 진실 결국 와일드헌트의 서리마법으로 게롤트를 비롯한 수비대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다. 케아모헨이 함락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베스미어의 죽음 sound를 눈앞에서 본 시리는 잠재하는 마법이 폭주하여 엘레딘의 군대를 일시적으로 몰아넣고,베스미어의 장례식 후 시리는 잠시 게롤트와 함께 다니는데, 그때 진행되는 여러 퀘스트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다만 대략적인 스토리는 엘레딘에 대항하기 위해 엘레딘의 심복을 처치하거나, 아발락의 방안대로 심복중일을 회유하거나 필리파를 비롯한 로지에 속해 있던 왕년의 여마법사들을 다시 모아 엠리스에게 닐프가드 군의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이다. 도중에, 벌써 시리를 죽이려고 했던 숲의 마녀, 크론들도 쓸어 버린다.만반의 준비가 끝난 뒤 스켈게 섬에서 게롤트 연합군과 와일드헌트는 사생결단의 전투를 벌이는데, 케어모헨에서도 당한 마법사 카란티아의 서리 마법공격으로 게롤트를 비롯한 니르프가드군과 스켈게 군대가 모두 얼어버린다. 그러나 시리가 카란티르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자 마법에서 풀린 게롤트는 진실의 결국 카란티르와 에레딘을 무찌른다. 그러나 에레딘이 쓰러진 뒤 한 인물 때문에 천구의 결합이 생성되면서 많은 거인과 괴물이 쏟아지게 되고 운석이 떨어져 스케르개 군도 전체가 폐허가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시리는 차원을 넘어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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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엔딩과 관련된 이내용은 자우이쵸 3:와하나도우 헌트/이내용 문서를 참조한다.


    캐릭터성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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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는 소설로도, 교다에서도 모든 문재의 발원지이자 종착역입니다. 소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시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가 주가 되고 있지만 게이야 3개에서도 이런 쵸은세웅덱로 유지된다.시리는 민폐 캐릭터와 이 다기응변 캐릭터의 경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소설에서는 빌제포츠, 게이더에서는 와일드헌트라는 무서운 악의 축들이 시리를 쫓아다니는 바람에 시리가 가는 곳에서는 늘 피곤한 일이 벌어진다. 다만 시리는 궁극적으로 문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잠재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문재를 해결하는 사람도 결코 시리 자신이 된다. 또 시리의 민폐를 무계획 시리를 탓할 수도 없는 것이 시리가 나쁘지 않고 과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이 나쁘고 잘못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어쩔 수 없는 타고난 혈통 때문입니다. 쉽게 예상해서 '이렇게 태어나서 예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계속 나쁘진 않아'를 찾아다니는데 나쁘진 않으니 어쩌라고? 이러한 정세작중 케어 모헨 공방전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 시리는, 어디와도 상의하지 않고 스스로 전장에 나쁘지 않다. 대개 이런 경우는 이렇게 싸우다 적에게 잡혀 주인공 일행에게 고생시키는 스팸 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캐릭터들은 스스로 정세를 뒷받침할 능력이 없고 sound에게도 나쁘지 않다는 고집, 어쩌면 생각으로 행동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 하지만 나쁘지 않게 시리의 경우는 평소 예상대로 자신을 지키는 힘이 있었다. 그 때문에 폐를 끼쳤지만 결미 덕분에 케어모헨의 파멸을 막을 수 있었다. 만약 시리가 게롤트의 예기만 듣고 케어모헨 안에 가만히 있었다면 트리스 마리골드가 성채 밖의 기습조를 제때 지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와일드 헌트가 진입하는 타이밍에 정문을 막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만약 그랬다면 베스미아가 죽은 이상의 피해가 발발했을 것입니다. 바로 키스프쵸 3명인 램버트, 게롤토우, 환율의 목숨은 보장되지 않았다.그리하여 게타하다 마지막에 펼쳐지는 와일드 헌트와의 일전에서도, 결미 위치에서 세계의 파멸을 막는 것은 시리입니다. 요컨대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캐릭터는 주위 사람들을 위험으로 몰아넣지만,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캐릭터는 그 자신이 감내하고 타인을 위험으로부터 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한편 시리의 지나치게 강한 능력이 이야기상의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줄거리에 앞서 정해진 예언과 운명이 있는 경우, 그 결미 그 자체보다는 그 예언을 둘러싸고 얽히는 여러 문제들과 난관을 극복하고 그 운명을 실현시켜 나쁘지 않은 과정 자체에 서사를 보는 매력이 있는데, 본편 스토리에서는 시리 때문에 마음껏 복잡하게 일이 꼬이고, 실리의 능력 하나로 쉽게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셀프 제우스 엑스 마키 나쁘지 않​ 예를 들면 반지의 제왕으로는 만악의 근원인 절대 반지가 결말. 파괴된 것은 1프지앙, 그 과정에서 등장 인물들의 온갖 죽을 힘을 다하모든 열린 고생을 겪은 끝에 파괴가 이루어지므로 보는 입장에서는 '정예 어려운 여정이었고 나쁘지 않는다' 하고 느낄 수 있다. 그보다 우이쵸에서는 시리가 긴급으로 쫓기며 고생을 하는 것은 1프지앙,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짧은 꽃신, 미션 등으로 가볍게 느끼는 것 자체가 평소에는 주로 게롤토우에서 플레이하게 되므로 모든 더럽고 귀찮은 심부름에 사선을 넘다 나쁘지 않고 있는 위험한 고생은 게롤토우이 다 하는데 만물의 죠은이에키울 막는 클라이맥스를 플레이어의 분신인 게롤토우 대신 시리가 해결하는 것이 조금 돈이 새게 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시리가 발휘하는 능력은 원래 아내 sound에는 별로 보쟈루 것이 없었고[74]그는 통제 불능인 아군에 위협이 되기까지 하던 시대도 있고 그 후 여러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나쁘지 않는 모습을 게이야 삽입해, 그러므로 시리가 가지는 매우 곤란한 능력이 결코 용이하게 발현시킨 능력이 아님을 생각하면, 결미부에 와서 흰 서리가 애매하게 되면 허무하게 해결된다는 것은 조금 가혹한 평가일지도 모른다.시리는 그 운명과 중요성이 먼저 예언된 인물입니다. 또, 그 피합격의 중요성, 그리하여 시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련의 문제들 가운데에는, 모든 세상의 멸종을 가져오는 백색상이 있어, 그것을 해결하는 열쇠의 포지션입니다. 대신 게롤트와 기타 주변 인물들에게는 그들의 생각과 행동과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으로는 열쇠를 발견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올바른 열쇠 구멍에 꽂는 역할이 주어졌다면 그렇게까지 공허하다고 지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조작법의 강공이 없고 속공만을 가지고 있으며, 게롤트에 비해 공격력의 절반 정도로 약하며, 반격기도 없으며, 표시가 나쁘지 않아 연금술도 없다. 인간형 적을 상대로 가드를 무너뜨릴 공격수단이 없어 플레이하기 불편해 보이지만 회피 성능이 탁월해 위의 모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회피 및 굴림이 디스 어덱트의 블링크로 되어 있다.회피 키(PC기준 Alt 키)를 누르면 짧은 거리를 점멸하고, 굴림 키(PC기준 Space 키)를 누르면 중간 거리를 점멸합니다. 게롤트 회피에 비해 무적 시간이 적지만 후디레이 없이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의 공격방향으로 회피하면 회피에 실패하는 게롤트와 달리 적의 공격방향에서도 회피가 가능해 적을 지나치지 않고 칠 수 있다. 즉 적의 공격으로 당당하게 뛰어들어 쉽게 배후를 잡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다수의 적 사이를 굴리분케고 나쁘지는 않자 1마리씩 끄는 맛이 일품입니다. 인벤토리와 연금술을 쓸 수 없는 만큼 체력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또한, 무기는 강철의 검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더 진행하면, 브링크 나쁘지 않고 손 같은 특수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브링크의 사용의 비결은 표시 버튼(PC기준 Q키)를 좀 눌렀다가 떼면 일정 범위의 적에 2~3회 점멸 공격을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쁘지 않은 전문가의 일격필살과 비슷하다.이쪽도Q 스킬입니다. 부가 설명을 하면 표지키를 누르고 있으면 주변에 원이 발동되는데 버튼을 누를수록 범위가 커지고 해당 범위가 브링크 공격의 사정거리이다. 점멸 공격의 대상은 매 공격마다 랜덤 타겟팅으로, 표지 키를 길게 누르면 점멸 공격의 횟수가 항상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다수의 적을 상대에게는 애기매입할 수 있다.충전 기술의 사용법은 PC 기준의 시프트 키와 왼쪽 클릭을 동시에 눌러, 누르면 시리가 현처를 전방에 가리킨다. 이때 키를 빼면 시리가 적을 관통하고 데미지를 입히고 지나간다. 이게 바로 그거야.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힘도우나프지앙, 적이 없을 때의 획득을 사용하면 10보정도 전진하며 경사로도 타고 오른다.기타 케어모헨 방어전에서는 마법 메달을 받고 아템 사용 키(PC 기준 마우스 휠 클릭)를 누르면 해당 지점에 마법 폭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격은 나쁘지 않아도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극후반, 마지막으로 시리를 조작할 수 있는 파트에서는 매 공격마다 점멸 기능이 작동하며, 일정 거리 내에 적이 있으면 해당 적에게 점멸하면서 파고듭니다. 덕분에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혀 기습을 하거나 무심코 이동하는 적을 공격하기에 좋다.블러드 앤드 와인


    위치 엔딩 기준 에필로그 #한글 자막 버전


    황제 엔딩 기준 에필로그 #한글 자막 버전 엔딩으로 예니퍼, 트리스와 같이 등장할 수 있다. 루트 조건은 예니퍼, 트리스루트가 아니라 시리가 살아 있어야 하는 해피엔딩을 봤을 때 이런 에필로그를 보게 된다. 시리가 위치하는 엔딩을 볼 경우 시리가 집으로 찾아와 동거하게 된다. 블러드&와인의 메인 퀘스트를 모두 마치면 시리가 집으로 찾아와 함께 산다. 게롤트에게 애교를 부리며 자신을 안아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황제 엔딩에서 엔딩을 본 경우 황실 고문들과 제국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들른다는 설정입니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엔딩들이 시리에겐 전부 단점이 존재합니다. 위치에 오를 경우 자유롭게 살 수 있지만 위치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항상 돈 걱정과 함께 위험하다. 일일이 해 줘도 동전밖에 못 받는 데다 한두 마디 멸시까지 받는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위차엔딩에서 시리를 만날 때 하나를 하고 제대로 된 보수를 받지 못한 하나화를 이야기 해 준다. 황제 엔딩도 높은 지위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늘 국정과 권력 다툼에 치여서 살아야 하고 황제라는 지위에 대한 막대한 부다 소음감을 가져야 한다, 제국의 2인자인 모ー루우랑브히스 장군이 암암리에 자신의 신부로 시리를 점찍어 뒀던 것도 암시하는 등 자유롭지 않다. 한마디로 어떤 경로로 가자는 장단점이 있다. 다만 시리는 언제 자기 위치가 되기를 바랐고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랐다. 역시 노비그라드에서 게롤트에게 자신도 보통 사람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위치가 하나 힘들고 지역의 언제든지 게롤트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위치엔딩이 시리가 가장 원했던 거짓 없이 결국(해피엔딩)로 볼 수 있다. 노비그라드에서의 대화는 위치 엔딩의 복선이었던 셈이다.황제 루트의 경우도 작중 대신들의 내용이나 황제 본인의 내용을 들어보면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권에서 불만이 자신과 왕위가 불안정했다고 자신한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승리한 엔딩 시점에서는 전쟁에 반대한 상인들, 귀족들보다 전쟁을 이끈 황제의 권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에밀은 철부지에게 단 하나로서 시리의 동의 없이 권력을 휘두르지도 않을 겁니다. 다소 간섭을 많이 하지만 황제 엔딩도 시리가 꿈꿨던 자유로운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부적으로는 좋은 엔딩이라는 평가도 여럿 볼 수 있다. 자결적으로 황제 루트엔딩에서 시리 본인이 자신의 깨달음의 소음을 게롤트에게 털어놓는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버려진 땅에서 괴물을 붙잡고 제자리에 살기보다는 자신이 황위를 받아 제대로 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요. 어쩌면 에밀과의 알현으로 위치만 바라보던 시리의 관점에 변이가 생겼는지도 모른다.キ트: 더 위처카드게입니다.


    중립 골드 카드로 증장합니다. 자세한 것은 キ트: 더·위처·카드 게임·카드 일람·중립 참조.


    실리와 게롤트가 잠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발전 바꾸게 된다. 시리는 예기해도 믿지 못하는데 이때 재촉하면 이 말을 해주는데 "모든 사람들이 머리에 금속을 쏘고 메가스코프 끓는 것으로 멀리서 교전하고 예기했던 자신감도 없이 모든 사람들이 각자 날아다니는 배를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할 것이다. 바로 CDPR의 다소움 작품인 사이버 펑크 2077이었다 참조 영상은 물론 게롤트는 이 이야기를 하늘소음으로 치부한다.사실 게롤트도 안드로이드를 만난 적이 있는 조상이 마법사였고 소설에서는 때때로/공간 이동 능력 외에 꿈이 자신의 무아지경 상태에서 예언을 하는 능력도 갖고 있었다. 이 예언 능력은 타네드 습격 사건이 일어나는 데 매우 중요한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설 후반 이강와의 게임 시리즈에서는 유독 이 예언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자신은 없지만, 안개섬에서 대화하다 보면 게롤트가 베론에서 보츨링을 만난 것과 관련해 꿈을 꾼 적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이 능력은 감정이 격해지면 자신이 어떤 이해할 수 없는 정세 속에서만 발동할 것이다.게롤토과 부녀 사이가 아니라고 말할까 걱정이 의외로 달고, 생육지만 잘 선택한다면 두 사람이 정예기가 잘 맞는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둘이서만 이야기하면 뭔가 일단 좀 이상해진다고나 할까. 게롤트는 감정을 자제하는 입장답게 억양 없이 무감각하게 예기하는 성격으로 시리는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이 둘이 만났을 때만큼은 서로 즐겁게 장난치며 웃는다.그런 아버지에게 딸 예니퍼는 그런 두 사람을 보고 한심하게 바라보는 게 일상인데, 가끔 그녀도 함께 마음을 잡고 합류하기도 할 것이다. 그런 아버지에게 그 딸에게 그 어머니지만 피는 못 속이는 건지, 아니면 부정적인 면모를 닮은 건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은 건지, 게롤트는 단데사자에게 시리가 강하고 강한 건 자신이 아니라 친아버지를 닮았다고 예기할 것이다.예니퍼와 닮았다고 예상하기에는 후환이 두려웠던 자신보다... 다만 평소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며 부드러운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것도 게롤트와 비슷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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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살다가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흉터가 있을 뿐, 시리도 대단한 미녀다. 그녀를 본 남자들이 첫눈에 반할 정도야. 그래서 시리의 흉터가 사라지고 아이들은 모두 과인이 됐다. 다만 시리의 흉터는 분명 추하지만 이 상처가 시리의 인생역정(?)을 상징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싫어하는 팬도 많다. 흉터가 있어도 예쁜데? 이 밖에도 흉터는 고사하고 특유의 검은 눈 화장이 치아에 의상이 사과처럼 보이는 것은 고사하고 와인이 들어가면 싫어하는 게이머들이 많아 화장을 지우는 것과 연유하는 사람도 있다.와 하나드헌트에 쫓겨서 잠을 못자서 일어난 곰이 아니었어? 우는 장면에서는 검버섯이 드러나는 묘사가 있는 걸 보니 화장이 맞는 것 같아. 대다수 팬들 사이에서는 한층 자연스럽고 깔끔해 보인다는 소견이 많은 것도, 한편으로는 개성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하는 소견도 있다.소설에서 과인게임으로 검열 삭제를 할 기회과도를 당할 위기가 꽤 있었지만 모두 친해졌다. 예를 들어 소설에서는 도적집단인 하궁쥐들(Rats)에 막 들어왔을 때 그중 하나인 카하나레이(Kayleigh)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데, 여성 멤버인 미슬(Mistle)이 이를 저지한다. 나중에 랏츠를 방랑하면서 랏츠의 다음을 봐준 핫스펀(Hotsporn)이 계속 설득했지만, 그가 화살에 맞아 치명상을 입자 죽기 전에 한번만 시켜달라며 분위기를 조금 고조시켰고, 그가 갑자기 죽는 기도에 실패.... 다음에 엘프가 지배하는 이계에 가서는 풀려서 과인 대신 고대 혈통의 아이를 엘프에 남기는 조건으로 아엔엘프의 왕 오베론과 자려다. 그리고 게임 3편은 스켈리게에서 와하나도우 헌트를 피하고 도망 칠 때 그에은츄은아울를 거들어 준 마을 청년 스컬(Skjall)과 뭔가 이뤄지는 곳 헷우 나도 항그와잉 실패한다. 이는 사용자 사이의 이야기뿐 아니라 베렌의 고대 떡갈과 인무가 있는 민둥산에서 눈먼 영매할멈치가 처녀성을 알아본 거인 시리가 유니콘이 있는 차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이 스토리를 이루는 등 작품 내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시리는 영원히 숫처녀로 남아야 한다는 작가의 계시 때문인지, 만약 DLC인 하츠오브스톤을 진행하고 있어 메인 스토리에서 먼저 실리를 만과의 이스트리를 할 수 있다면 게롤트의 얼굴에 있는 낙인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게롤트는 낙인이 궁금하지 않느냐고 시리에게 물었지만 시리도 괜찮아 뺨의 흉터를 보고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 불쾌했다고 한다. 게롤트가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묻자 시리는 셔츠 단추를 더 하한선 풀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쿨하게 설명해 준다. 시리의 깔끔한 상의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는 순간이다.소설에서 시리는 앞서 말한 핫스펀이 죽은 뒤 그가 타고 있던 흑색암 이야기에 켈피(Kelpie)라는 이름을 붙여 타고 있지만 게임에서는 페코의 신세. 공간이동능력이 있으니 운송수단 등은 필요 없고 소설상의 묘사를 보면 체력과 스피드가 적토마급이었다. 게임상에서도 남작의 흑마를 거는 경주로서 쟁취하지만, 다음 이야기에 타는 시퀀스는, 굉장히 약간만 세 번 과인이 되지만, 여기서 과인이 되는 이야기는, 전체의 일회용으로 보인다. 게롤트가 타는 이야기마다 전체 로찌라고 이름 붙이듯 시리도 타는 이야기마다 흔히 켈피라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른다.고대 혈통의 어린이라 그런지 정식 위치 과인 소서리스도 아닌데도 위치 포션에 대한 면역성을 갖고 있다. 실제로 블러드&와인 시리가 위처로 활동하는 엔딩 연동 시 갸은 파이어에 속하는 가케인의 머리를 가져오는데, 스스로 그리고 혼자 힘으로 이를 잡았다고 자랑한다.분위기 '아빠 너무 잘하지?"이 두 사람의 대화의 중국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이 이야기를 과다 인상할 수 있지만, 가케 인을 은신처 없는 하늘은 오이지 같은 환경으로 유인한 뒤 미리 검은 비 포션을 마시고 평온을 피워서 이긴 "이라는 식으로 묘사. 위처의 포션은 위처마저 중독치가 쌓이는 극약이었고, 이를 독주로 착각한 한두 명은 마시고 중독으로 죽는 수준이었다. 이를 마셔도 하나기토를 벌채할 정도로 면역력이 남다르다. 물론 조금이라고 표현할 만큼 다 마신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몸을 회복시키는 용도의 제비 포션마저 본편 초반에 그리핀에게 뒤통수를 맞아 죽어가는 한 여성에게 주었지만 부작용으로 백치가 돼버린 경우가 있었다. 하물며 전신의 피를 산성으로 바꾸는 검은 피의 포션이라면, 그 위험도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소설을 보면 비록 변화는 겪지 않더라도 케어모헨에서 위처 수련을 받을 때 위처들의 비약인 각종 버섯이나 약초를 복용해 어릴 때부터 위처 생활에 적합한 몸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지나치게 오는 만큼 포션에 내성이 있다고 해도 별 문제될 것은 없다.소설에서는 과인 게임에서 과인의 모든 혼란이 과인 대문제를 혼자 봉합해 버리는 데우스 엑스 마키과인에 준하는 해결사로 볼 수 있다. 사실 왕족, 마지막 남은 고대의 혈통, 자유롭게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 세계를 지키는 거인을 멸망시킬 수 있는 힘, 실력자, 미인, 반항아 등 캐릭터성만 취하지만 전형적인 이세계 판타지의 주인공이었다. 소설에서는 사실 산 봉우리 게롤토우과는 니퍼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바로 바로 세우고 위 조 3에서는 그에은츄은아의 세계까지 위협하고 있던 하얀 서리를 혼자 막아 버린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 채 잘 해결해 버린다. 이 때문에, 게임에서는 "이데우스·엑스·마키" "과인한 전개"가 비난 받기도 한다. 실은 시리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종반에는 문제의 장, 갑자기 세계의 종의 이야기를 막아 버린다. 이 때문에 위처의 팬 사이트에서는 게임의 막판 전개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이 지나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충실한 원작 존중이지만 와하나도 헌트가 아들들의 목적을 위해 시리를 쫓고 있었고, 이렇게 쫓기는 동안 시리도 백상(。)을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게롤트가 엘레딘을 쓰러뜨린 뒤 백상(。)으로 날아든다.하는 부분이 억지가 아니다. 어쨌든 이러한 전개 때문에 하나, 2동안 깔고 온 미셸 식사그와 3개의 부제인 와하나도우 헌트가 퇴색한 감이 있다. 위 조 3:예언의 아이 우이쵸 3:백색 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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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따라 양성 유아인지, 동성 유아인지에 대한 소견이 분분하다. 양덕 사이에서 나쁘지 않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하다.소설에서는 페파 구 동성 연인인 Mistle이 등장하고 와서 1헌트 본편에서도 죠쯔아이 여자 개인 게츄이이라 대답 송용토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아울을 거들어 준 '카루'에 때 때 로이 있으니 좋은 경험(?)를 시킨다는 송용토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괜찮다 이 밖에도 양아버지인 것에도 게롤토우을 감정에 도우고나프지앙, 잘생긴 남케들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도 있는 것을 보면 양성 유아자가 확실하다. 그 점이 어느 면에서도 자유 분방한 시리 답게도 많아...그에은토우 훈련 1로에소게롤토우과 그에은토우을 하는 모습이 안 나쁬지만 실제로 위 조 3본편에서는 게롤의 부지는 시리 와그에은토우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훈련 1러시아의 유출 그때 유감을 표명한 유저들이 많이 보이기도 했다.​ 10주년 기념 영상에 게롤토우의 포도 농장에 방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진엔딩은 위치엔딩으로 보이는 독거노인, 시리생존으로 본편의 엔딩을 봤을 때 콜보비앙코에 시리가 오는데 시리를 임렐리스 잡기 전에 비지마를 방문한 경우는 여제엔딩이, 방문하지 않고 즉석베렌으로 간 경우는 위치엔딩입니다. 10주년 기념 영상의 시리의 복장으로 뵈었을 때에는 우이쵸 엔딩이 정사로 보인다. 출처:나쁘지 않은 무위키위치 드라마에서 캐스팅된 배우는 Freya Allan. 미디어의 출처 제작자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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