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좀비영화 <레버너희스> 리뷰 / 대단히 아쉬웠던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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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넷플릭스가 공개한<레바ー그데스> 한적한 시골에서 열리는 죠무비물 영화이다.요즘 새로운 좀비물을 찾는 동안 너무 기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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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사전에 본인은 의의가 깊다.바로 좀비들을 상징하는 단어 같다.이 영화의 대체적인 스토리는 좀비사태로 생존자들이 온갖 고난을 이겨냈느냐다. 서로 만나고 힘을 모으는 스토리지만 사실 이 영화는 너무 지루해 예고편에서 흥미를 느꼈지만, 정작 이 영화는 배경음악도 거의 없고 오로지 침묵과 고요 속에서 영화가 진행된다.그리고 이해할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굉장히 난해한 연출?? 감독이 이 영화에 메세지를 뒤집은 것 같지만, 메세지를 해석하기에는 너희에게 있어서 어려운 영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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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가지 분명히 느낀 것은 소음이라도 나면 좀비들의 습격을 받기 때문에 영화 자체가 조용히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데, 아마도 감독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배경음악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조용함을 통해 긴장감을 전달하려 하지 않았을까봐 확실히 무서운 배경음악도 긴장감 유발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 고요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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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의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 지루함을 많이 느끼고 영화 모두 제대로 관람하려면 실패한...영화를 끝까지 제대로 봐야 알겠지만 약 간에서도 집중하고 본 결과 1시간 33분이라는 시간 동안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영화를 보면서 직접 해석하고 분석하고 상상하기를 좋아해서 즐겁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이 없는 1반 죠무비 것을 타일러 보니 아마 꽤 큰 실망을 가져오지 않느냐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