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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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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같은 설날은 한결 풍성했다.한개 월 25한 방송된 MBC'전지적 간섭 시점'(기획 강 영선/연출 박 창훈, 김선영/이하'정 차 벌레')88회에는 전돌 하를 맞은 송카잉의 모습이 그려졌다.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던 송가인의 생하나파티는 종합선물세트 같았다는 반응이었다.이날 송가인은 팬클럽 어게인이 준비한 센하나 파티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평소 어게인은 특별한 팬심으로 전에 없던 new 팬덤 문화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 어게인은 이날도 거꾸로 송가인을 위한 안무를 연습해 무대에 오르는 한편 손편지를 읽는 등 그들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송가인의 탄생을 축하했다.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송가의 이 보속길만 보행을 원하는 팬의 열망이 다음의 긴 보석 박힌 신발부터 3단 케이크, 순금의 키, 명품 신발 등 입이 넓은 다양한 선물을 했다. 이런 팬들의 순수한 사랑에 송가인은 내가 왜 이렇게 사랑해 주는 거야. 감동이라는 스토리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런 송가인도 팬들을 위해 직접 가래떡 천인분을 준비하고 역조공하는 본인, 애장품 기부경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각지를 대표하는 지 상장에게 이대명장을 수여하기도 하고. 팬카페 고문변호사까지 등장하는 역대급 스케하나에 EXID 하니는 나도 처음 보는 시스템이라고 고백했다.이처럼 기존의 생화나 파티와는 전혀 다른 송가인과 팬들의 특별한 생화와 파티에 간여한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이 마지막 음악을 부르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팬들의 모습에 이영자는 "나쁘지 않다는 감정은 본인과 상관없이 같다"고 감탄했고, 양세현은 "송가인의 과거 유행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나도 한번 놀랐다"며 놀라워했다.까치 매니저는 송가인을 위해 특급생 하나와 도시락을 싸 관심을 끌었다. 미역국 맛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까치 매니저 타사다.난색한 도시락 만들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 도시락을 맛본 송가인은 "정말 수제인가"라고 놀라 고마워했다. 송가인의 최고 리액션, 연이은 칭찬 콤보에 까치 매니저는 반겼다. 송가인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만든 까치 매니저와 만든 사람까지 감정을 좋게 만드는 송가인의 반응이 TV 앞 시청자들까지 웃겼다.홍현희는 매니저 박찬열과 함께 시댁을 방문해 떠들썩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매니저가 홍현희의 시댁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불렀다. 이처럼 매니저가 여러 차례 홍현희 시댁을 방문해 얼굴을 보고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홍현희의 시어머니가 매니저를 가정처럼 모시는 모습, 홍현희와 세상의 호걸스러운 궁합을 보여주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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